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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만드는 음식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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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무릇 음식은 사람의 손맛이라고 한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 같은 조리 방법을 사용해도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이것이 3D프린터를 만나, 이제 음식의 기준도 새롭게 쓰이고 있다. 사실 음식 3D 프린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아직 없다. 증강 된 기능을 갖춘 조리 기계이든, 새로운 음식 조합을 만들거나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도구 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식품 프린터는 디지털 레시피를 먹을 수 있고 맛있는 모셀로 바꿀 수 있는 기계를 말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식품 3D 프린터의 대다수는 주사기 기반 페이스트 압출 시스템으로 FDM 변형을 구현한다.

이는 액체 잉크의 피코 리터 액 적을 방출하는 많은 작은 노즐 대신 밀집된 페이스트 재료를 방출하는 단일 대형 노즐이있는 단순화 된 잉크젯 프린터와 다소 유사하다. 페이스트 재료는 세라믹을 사용하는 3D 프린터에서와 마찬가지로 3D 차원 식품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층마다 적층 될 수 있다.

이 기술은 최근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네덜란드 대학 TNO는 콩나물과 곰팡이 같은 영양 성분으로 만든 미니 3D 인쇄 전체를 생산할 수 있는 식품 3D 프린터를 기반으로, 산업 디자이너 Chloé Rutzerfeld와 함께 식용 성장 프로젝트 7를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씨앗, 포자 및 효모를 포함하는 여러 층이 3D 인쇄되며 5 일 이내에 식물과 곰팡이가 성숙하고 효모가 고체를 액체로 발효시킨다. 제품의 강화 구조, 향기 및 맛은 변화하는 외관에 반영된다. 그 후, 사용자는 선호 향미 강도에 따라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용 제품을 수확하고, 즐기는 방법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또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RIB "요리법의 로봇"은 미슐랭 스타쉐프나 산업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및 고급 주방 기기 디스트리뷰터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기술과 요리법의 교차점에 중점을 두고, 식용 재료를 3D로 인쇄 할 수있는 컴퓨터 수치 제어식 증착 로봇 인 Food Form 3D를 만드는 데 정점을 뒀다.

현재 3D프린터는 음식 분야에서 분자 요리법까지 진화하고 있다. 이 기술력이 앞으로 더 얼마나 발전하고,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편의성을 가져다줄지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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