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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2B호' 동아시아 미세먼지 관측 준비 완료...19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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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리안 2B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미세먼지 이동 관측에 사용 될 '천리안2B호'가 관측 준비를 완료하고 발사준비만을 남겨놓고 있다. 천리안 2B호는 19일 오전에 발사될 예정이다.

천리안 2B호는 2010년 발사된 천리안 1호의 임무를 물려받을 해양•환경 관측 위성으로 천리안 1호보다 성능이 개선됐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 환경위성으로 한반도 해양환경 보호와 수자원 관리, 안전 등에 활용 될 계획이다.

천리안 2B는 앞서 2018년 발사된 천리안 2A와 본체가 같은 '쌍둥이 위성'으로 천리안 2A는 기상 및 우주기상관측을 천리안 2B는 대기환경 및 해양관측을 각각 맡게 된다. 두 위성의 임무 수명은 10년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천리안 2B호는 천리안위성 1호에 비해 대폭 향상된 성능의 해양탑재체를 장착해 동쪽으로는 일본부터 서쪽으로는 인도네시아 북부와 몽골 남부까지 동아시아 지역을 관측한다.

또한, 미세먼지 등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국내 대기환경에 대한 국외 영향을 분석하고, 대규모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파악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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