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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기술의 현재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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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기술이 인간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AI등의 로봇기술은 인간이 차마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는 한편, 빠르고 정교한 일처리로 여러 분야에서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까지 가져다 주고 있다.

현재 우리 삶에 녹아 있는 다양한 로봇기술은 수많은 형태로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연 지금 로봇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등의 발전 과정을 거쳐 집 안을 지키는 로봇청소기 등, 늘 놀랍고 혁신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인 ‘소피아(Sophia)’가 토크쇼에 나와 설전을 벌이기도 한 것.

‘소피아’는 홍콩에서 2015년에 개발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휴머노이드(Humanoid)는 사람의 인체 모양과 유사한 형태를 갖춘 로봇을 말한다.

소피아는 인간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고, 인간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더 개선된 대화 능력을 보여주는 딥러닝 기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로봇이 원천적으로 가질 수 없는 감정 표현까지도 인간과 매우 흡사한 형태로 가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소피아가 토크쇼 도중 ‘인류를 지배하려는 계획’이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한때 많은 이들로부터 상당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피아는 직접 미국식 유머라는 해명을 내놓는 헤프팅도 벌어졌다.

이런 지능형 로봇은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과 사회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산업분야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로봇 기술을 주요 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는 기업들로 로보스타, 유진로봇, 퓨쳐로봇 등이 전통적인 로벗 기업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네이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최근 시장에 진입했으며, 협동로봇 기술로 두산로보틱스, 한화 정밀기계, 현대로보틱스 등이 기술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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