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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코로나19 확진자 군인 장교, 주말 대구 다녀온 후 3일 만에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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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충북 증평 소재의 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취재에 따르면 증평 확진자는 장교이며, 지난 주말 대구에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3일 만에 열이 37도를 넘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관계자는 21일 글로벌메이커스에 “증평 군인 확진자는 병사가 아닌 간부가 맞으며, 지난 주말 동안 대구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복귀했다. 여자친구는 신천지가 아닌 일반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대 대원 중 밀접하게 함께 근무했던 이들 역시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근무 자 중 근접해 있던 이들은 오늘 새벽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증평 보건소에 따르면 군인 확진자는 오늘(21일) 오전 4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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