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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 급한 코로나19 백신...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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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이 우려했던 상황으로 치닫게 되면서 백신에 대한 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공인된 치료제 없이 개발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더욱 막막하게 느껴지는것이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백신이 개발 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검체 확보 및 치료 후보 물질 검색에 나선 상태로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예방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중증 및 고령 환자에 한해서 항바이러스를 사용하고 있다.

백신 개발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연구 개발 역시 쉬지 않고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사스 백신 개발 작업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노피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 조직인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 (BARDA)과 협력해 전임상 단계의 사스 백신 후보를 연구할 계획이다.

국내 개발 업체인 ㈜큐라티스도 자체 보유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적용키로 결정했다. ㈜큐라티스가 보유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은 현재 단백질 백신에 사용하는 면역증강제 중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백신 개발이 시작된 미국에서는 6월 첫 임상시험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성공에 이르면 연말께 독감예방 주사처럼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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