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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 2019 연매출 1조 6천억...전년 대비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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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야마하 모터(Yamaha Motor Co., Ltd., 이하 ‘야마하’)(도쿄증권거래소: 7272)의 지난해 순매출이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야마하 모터는 2019년 12월 31일자로 마감한 19년도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 순매출이 1조6648억엔이라고 밝혔다.

순익으 18.9%나 감소했다. 순익이 감소한 요인에 대해 야마하 측은 모회사 주주들에 대한 지분 배당을 꼽았다. 야마하의 경우, 해운과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육상 모빌리티와 로봇 사업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그간 야마하는 인도네시아에서 고가 오토바이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 왔다. 그만큼의 이익이 생겼지만 외환 손실에서 영향을 받았고, 성장 전략 비용이 증가해 전반적인 영업이익 역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기업들 중 비슷한 매출을 기록한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렸다. 종근당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786억원으로 1조를 넘겼다고 밝혔고, LG헬로비전의 2019년 매출이 1조 11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게임 회사인 NHN은 2019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8% 증가해 1조48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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