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노홍철 빵집 '홍철책빵' 잠정 휴업

center
사진=노홍철 SNS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빵집 '홍철책빵'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휴업에 들어섰다.

24일 노홍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긴급공지'를 게재했다.

최근들어 코로나19에 의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지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 방문에 위험을 감지한 그는 잠시 영업을 중단하는것이 옳은 판단이라 여긴다며 소식을 전했다.

홍철책빵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책방과 베이커리가 합쳐진 카페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곳이다.

실제로 이곳을 방문했던 한 고객은 오후 4시에 찾았지만 이미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돼 발길을 돌려야 했다며 그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카페 곳곳에는 노홍철의 추억이 깃든 물품과 신비로운 조각상들이 즐비하다. 또 직접 쓴 듯한 문구에는 그의 유머러스함이 묻어나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한편 노홍철은 올해 초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홍철책빵'을 열고 운영해왔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