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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홀렸던 모델 ‘지젤 번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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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젤번천 인스타그램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가히 세계에서 제일가는 모델로 손꼽히던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모델 지젤번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봤다.

지젤 번천은 브라질 태생의 독일계 모델이다. 리오그란데두술의 북동쪽에 있는 오리존티나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이름은 각각 발디르 번천과 바니어 노넨머컬이다.

그녀의 꿈은 모델이 아니라 큰 키의 여성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배구 선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신경도 뛰어나 유명 체육팀에 가입하는 것까지 생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14세에 그녀는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 런웨이 쇼에 참가했던 지젤은 모델 에이전시의 스카우트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녀의 전성기는 1990년대~2000년대 초반이다. 당시 지젤은 모든 남성과 여성들이 우러러 보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모델이었다. 패션계의 거장 보그는 지젤 번천을 보고, 1999년 ‘섹시한 모델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지젤을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가장 유명한 쇼는 빅토리아 시크릿이다. 1996년에 시작한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쇼는 2001년부터 TV 방송을 시작했다.

지젤은 2001년에 빅토리아 엔젤이 됐고, 무려 7년간 활동했다. 그는 15년간 가장 값비싼 모델로 군림했으며, 2007년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부유한 여성 20인 중 1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슬하에 5명의 아이들을 뒀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종종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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