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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한 청주 율량동 거리 적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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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주지역에서 신종코로나19 확진자가 거주하는 곳으로 확인된 율량동 상점가가 한산하다.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 내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충북권에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했다.

방역권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알려지자, 북적거리던 지역 사회 풍경도 크게 바뀌었다.

특히 22일 확진된 개인택시 운전자 부부가 청주시 율량동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율량동 거리는 텅 비었다. 6차선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마저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적막감이 감돌고 있을 정도다.

드물게 보이는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서로 접촉 없이 빠른 발걸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충북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에 대해, 25일 오전 9시 기준 26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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