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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부분변경 넘어선 풀체인지급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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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현대차의 중형 SUV '싼타페'가 풀체인지급 부분변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SUV 시장에서 신차급으로 변신을 꾀하며 간판 SUV 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먼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아차의 4세대 신형 '쏘렌토'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현대 '싼타페'가 '쏘렌토'와 어떤 변화로 구매욕을 자극시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현대 싼타페는 페이스리프트를 더 뉴 그랜저처럼 내외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플랫폼, 파워트레인 및 휠베이스까지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차체 역시 최근 트렌드에 맞게 대폭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싼타페는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65mm로 쏘렌토보다 조금 작다. 이번 부분변경으로 곧 출시될 신형 쏘렌토와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쏘렌토 역시 국산 중형 SUV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눈길을 끈다. 1.6ℓ 가솔린 터보엔진과 43.2㎾급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성능은 최고 230마력, 최대 35.7㎏·m의 힘을 발휘한다.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효율은 복합 15.3㎞/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를 확보했다.

두 차량의 선택에 있어 비교우위를 논하기 쉽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가격과 성능을 꼼꼼히 비교 후 차량선택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를 내달 정식 출시하며 추후 라인업에 가솔린 터보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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