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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망자 늘어나는데...위중 환자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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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음압텐트를 나서고 있다. 27일 코로나 19 위중환자는 5명이다.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 확진자사망 사례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현재 총 1766명이며, 이 중 대구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27일 오전 9시 기준 1017명이다.

이날 대구에서는 신천지 교인인 74세 A씨가 오전 9시께 사망했다. 그는 신장이식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입원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나오게 될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몇 이나 되는지 국민들의 궁금증도 커졌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중증·위증 환자 현황을 공개, 자가 호흡이 어려운 위중 환자가 총 5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발열이 38.5도 이상인 경우로, 총 1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감염증 현황은 확진환자 1,766명, 사망자 13명이며, 격리해제 된 완치자는 총 26명이다. 현재 검사는 25,568건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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