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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법, 이것만 지켜도 충분...마스크 재사용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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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정안전부 동영상 캡쳐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 대규모 창궐 사태로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예방법에 대한 관심 역시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행정안전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것만 지키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특별한 접촉력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만 지킨다면 안전하다고 설명한다.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3. 발생국가 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할보건소, 지역 콜센터, 1339에 상담하기

4. 선별진료소 확인 후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5.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이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다. 마스크 구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일회용 마스크의 재사용 가능 여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도 확인 할 수 있지만, 일회용 마스크의 재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또 전문가들은 일회용 마스크의 구입이 어려울 경우에는 재사용을 하기 보다는 3겹으로 된 두터운 면 마스크가 감염방지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순천향대 감염내과 김탁 교수는 "마스크를 자꾸 만지게 되면 만지면서 손에 오염이 돼서 마스크 착용 의미가 없어집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열 또는 에탄올로 소독하거나 세탁해서 사용하는것도 권장하지 않고 있다. 마스크를 빨거나 소독할 경우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식약처는 마스크와 관련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조만간 올바른 마스크 사용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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