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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차승권 '류경수', 알고 보니 다작한 연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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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이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최근 매회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 주인공만큼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깡패였다가 주인공 박새로이의 매력에 빠져 새 삶을 살고 있는 차승권이다.

차승권 역을 맡은 배우 류경수는 1992년 10월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으로 SBS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뿐 아니라 연극무대, 독립영화 등에서도 많은 활동을 이어 갔다. 2011년 이후에는 여러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배역을 가리지 않고 출연해 연기력을 길러왔다.

그를 가장 많이 알린 역할은 2019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다. 영화에서 그는 일본 헌병이 되겠다며 충성을 맹세한 조선인 '니시다'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그는 유관순을 고문하는 조선인 감독관으로 분했다.

당시 그는 유관순 고문 장면에서 심장이 빨리 뛰면서 너무 힘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촬영 전 그는 유관순 열사 생가를 찾아 절을 했다는 후문도 있다.

원작 웹툰에 따르면 '이태원클라쓰'에서 최승권은 앞으로 더욱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승권으로 완벽하게 분한 류경수 배우의 앞날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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