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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핸드메이드 제품 한 자리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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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핸드메이드페어 주최사무국 홈페이지 갈무리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몇 해 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현빈이 내뱉은 대사다. 핸드메이드로 유명한 이태리의 장인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제품이라 그만큼 값어치가 뛰어나다는 뜻이다.

국내에서도 핸드메이드 열풍이 불고 있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들은 제품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예술로서의 가치까지 지닌다. 덕분에 공산품에 질린 소비자들이 핸드메이드에 열광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핸드메이드 축제의 장도 열리고 있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다. 올해는 11월 경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K-핸드메이드페어에서는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핸드메이드페어 주최사무국은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 기획전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은다.

또 올해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타이포그라피, 캘리그라피, 웹툰, 독립출판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도 참가해 더욱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밖에 퀼트와 굿즈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석해 특별 기획전을 연다.

다양한 공예품과 재료, 도구, 디자인과 아트에 이르기까지 수공예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기다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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