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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캘리그래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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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작가 전수진 作
[글로벌메이커스 오애희 기자] 프랑스의 비행기 조종사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베리는 비행 중 사고로 사막에 떨어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1943년에 '어린왕자'를 집필했다.

사고로 추락한 한 남자는 오랜 시간 비행기를 고치느라 힘들고 지쳐있었다. 그때 어린 왕자가 그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생택쥐베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눈에 당장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말한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쳐가는 요즘이지만,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더 온전하게 느끼는 기회로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캘리그라피작가 전수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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