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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누리' 오픈...공공자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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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공유누리 지도 검색 화면 갈무리
[글로벌메이커스 이성수 기자]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의 온라인 공공개방자원 공유 서비스 통합 포털인 ‘공유누리'가 오픈된다.

공유누리는 ‘공공자원을 개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누린다’의 의미로 국민 공모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전체적인 포털 운영과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조달청은 물품 부분을 운영한다.

공유누리에는 회의실, 주차장, 체육시설, 농기계 등 1만6천여 개의 시설·물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우스(ZEUS), 산업통상자원부 이튜브(e-Tube) 장비활용시스템 연계 등 8만여 개의 연구·실험장비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정부물품 공동활용 기능을 통해 유휴시간이 많은 물품, 각종 행사 물품, 컴퓨터, 모니터, 가구류 등의 물품을 기관 간 공유할 수 있다.

정부부처의 공유가능 물품을 검색하고, 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필요한 물품을 자동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은 시설이나 물품 관련 단어를 입력하거나 지역을 설정하여 지도 기반으로 전국의 공공개방 자원을 예약할 수 있다.

회원가입과 검색·예약 등 누리집 이용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에 게시된 동영상과 매뉴얼을 참고하면 되며, 도움이 필요하면 공유누리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연구장비와 고가의 실험장비의 개방을 확대하는 등 정부물품의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news@globalma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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