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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영화 개봉도 연기...제임스 본드‧엑스맨 언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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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iversal Pictures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임스 본드의 새 영화 개봉이 취소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이 실의에 빠졌다. 그런데 제임스 본드 시리즈 외에도 점점 더 많은 블록버스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이에 국내에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영화들의 개봉 예정 소식을 알아봤다.

-No Time to Die(제임스 본드)

No Time to Die는 당초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국 기준으로 11월 12일, 미국 기준으로 11월 25일 개봉이 미뤄졌다.

-피터 래빗 2: 런 어웨이

어린이 만화 속편인 피터 래빗 2는 이제 8월에 극장에서 개봉한다. 당초 3월에 어린이 친구들을 찾아올 예정이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2020년 개봉 예정인 미국의 SF 공포 영화다. 존 크라신스키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2018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후속 작품으로 국내 팬들의 기다림도 상당했다.

거의 무음으로 진행되는 속편은 3월 20일에 개봉 예정이었지만, 파라마운트는 올해 연말 즈음으로 정확한 개봉 날짜를 공지하지 않고 미뤘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F9

빈 디젤과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 주연인 분노의 질주 F9이 2020년 5월에 개봉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 영화 개봉은 해를 넘겨 밀렸다. 2021년 4월 개봉이 예정됐다.

-뮬란

디즈니는 뮬란 2020 개봉일을 당초 3월 27일로 예정했지만, 결국 연기했다. 새로운 개봉 예정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엑스맨: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엑스맨 뉴 뮤턴트 역시 국내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영화다. 하지만 이 역시 개봉일이 밀렸다. 당초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개봉일이 지정되지 않고 있다.

-마블

마블 영화의 개봉일이 늦춰지는 것도 관심사다. 당초 마블은 ‘블랙 위도우’를 5월 1일, ‘원더우먼 1984’를 6월 5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과연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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