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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내요’ 살균로봇, 클린로봇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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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린즈봇 유튜브 화면 갈무리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살균로봇, 클린로봇 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살균로봇 기업 (주)유버와 안면인식 발열측정로봇 기업 휴림로봇(주)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청과 협의, '살균로봇'과 '자가발열진단로봇'을 무상으로 대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유버의 살균로봇은 LED로 자외선을 발현해 상시 소독이 가능한 장비다. 짧은 시간 내 대량 소독이 가능하고, 30초 이내에 코로나 유형의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할 수 있다고 한다. 이동 바퀴와 360도 로봇 팔이 장착돼 살균 소독 공간을 5분 이내 틈새까지 놓치지 않고 살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휴림로봇(주)의 자가발열진단로봇은 '비대면', '비접촉' 및 '모빌리티' 기능을 갖춰 불특정다수의 안면발열을 측정하고, 고열환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정 및 소독제를 분무한다. 또 음식과 약물 등을 자율주행 및 원격제어로 딜리버리 서비스도 가능해 의료진과 감염자 간 접촉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가정에서도 살균 소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클린즈봇 2.0’도 이슈다. 클린즈봇은 침대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움직이며 침구를 살균하는 로봇이다. UV-C 라이트로 살균하며, 18개의 센서가 박테리아와 진드기 시체뿐 아니라 실내 공기 중에 떠도는 바이러스도 살균할 수 있다고 한다. 제조사는 30초간 UV-C에 노출되면 박테리아가 99.99% 살균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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