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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용 코딩교육 콘텐츠 '뚜루와 코딩' 개발된다

[글로벌메이커스 강성규 기자]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등 소프트웨어 교과가 편성돼 학부모의 코딩 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프트웨어(SW)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코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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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왼쪽)과 김정랑 광주교대 멀티미디어연구소 소장이 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공미디어)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는 22일 광주교육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와 함께 학부모용 코딩 교육 콘텐츠 ‘뚜루와 코딩’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공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뚜루와 코딩’ 콘텐츠를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개발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에는 초등학교 1~4학년생들의 SW 소양교육을 위한 ▲SW의 의미 ▲SW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5~6학년을 역량교육을 위한 ▲나이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 ▲도형 퀴즈 게임 만들기 등을 담을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 모바일 앱과 웹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뚜루와 코딩’은 스마트 코딩로봇 ‘뚜루뚜루’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뚜루뚜루’는 시공미디어가 기획. 제작하고 카이스트 공학스쿨 연구진과 시공미디어는 지난해에도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소프트웨어(SW)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교육 봉사자 대상 강의 및 로봇 기증식을 진행한 바 있다.

강성규 기자 ksk@globalma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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