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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이커 스페이스, 60여곳 추가 조성한다

[글로벌메이커스 안형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60여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2일 중기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과제인 '제조업 부흥 추진'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창업지원공간이다. 지원기능에 따라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돼,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 탄력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랩(5개소)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조창업 인프라를 보완하고, 기존 창업 인프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TP 등)와 연계‧협업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일반랩(60개소)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메이커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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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국정과제인 '제조업 부흥 추진'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진=pixabay


또한 2019년도에는 285억을 투입해 메이커 스페이스 60여 곳을 추가 선정하고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중점 추진한다. 추가 선정을 통해 메이커 활동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중기부 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별 기능 특화와 권역‧분야별 스페이스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회취약계층이나 농‧어촌 지역 등 메이커 활동 소외 지역·계층의 지원도 확대해 메이커 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형석 기자 ahs@globalma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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