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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6년간 20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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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글로벌메이커스 김성근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내년부터 6년간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27일 김 장관은 일산 킨텍스에서 이날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석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건설분야 7개 공공기관과 약 240여 개 기업들이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7개의 분야별 전문포럼과 기업 투자설명회와 기술이전 지원행사와 채용박람회 등이 개최된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정병국 의원, 캄보디아 공공교통부 차관과 7개 공공기관과 18개 학•협회와 기업 대표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강연은 건설분야 석학인 美콜롬비아 대 이브라임 오데 교수가 “미래 건설산업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내년부터 6년간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도로•철도 등 SOC에 대한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연구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어 “설계와 시공 전 과정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반영하는 스마트 턴키사업을 확산하고 공공 건설현장 BIM(3-D 디지털 설계) 설계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활용을 확대하고 건설 공정을 디지털화 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마트 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을 2배로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2.4천억원 규모의 국토교통 기술금융 펀드를 조성하여 혁신적인 창업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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