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송파구, 주민대표와 내년 2월까지 소통행정 이어간다

center
사진=송파구 제공
[글로벌메이커스 오연이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주민 대표와의 대화’를 열어 소통행정 릴레이를 내년 2월까지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민선 7기 송파구는 역점사업부터 생활밀착형 현안까지 구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을 강조해왔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열어 매달 150명의 주민을 만났다. 6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지역 현안을 논의한 결과, 건의사항 117건 중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골목길 조도개선 및 cctv 설치, 보도환경 개선 등 크고 작은 현안이 즉시 처리되거나 중장기적으로 구정에 반영됐다.

송파구는 ‘주민 대표와의 대화’로 다시 한 번 소통행정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각 동의 주민 대표 3명이 박 구청장과 직접 만난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던 원탁토론회를 개선, 보완해 구청장실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11월 오륜동, 잠실4·6동 주민 대표와의 대화를 첫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대표와의 대화’에는 동별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3명씩, 회당 10명 내외의 주민이 구청장실에 모인다. 주민들이 생활 불편사항이나 구정 사업과 정책에 의견을 제안하고, 박 구청장이 답하며 구정 철학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구는 주민 대표들의 목소리를 모아 내년 사업과 중장기 계획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들과 소통으로 다진 사회적 신뢰는 송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 주민과의 협치로 신뢰를 쌓아 송파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