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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서워도...사람 피해 산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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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 강진 보은산 새벽 전경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정신을 옭아매고 있다. 매일 집에만 있다 보니 뱃살은 늘어나고, 가끔은 머리도 멍하고 온 몸도 찌뿌듯해진다.

이쯤 되면 무작정 외출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만은 볼 수 없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더라도 정신적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불안증 등이 더해질 우려도 생기는 것.

더욱이 이러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체 면역 반응에도 영향을 미쳐 오히려 바이러스에 취약해질 수도 있다.

이런 경우라면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고 몸을 움직여 줘야 인체 혈액순환도 되고 정신도 더 맑아진다.

산책이나 외출을 할 때는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 도심에서도 산책으로 걷기 좋은 공원들이 많다.

새벽 즈음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시간대를 골라 앞이나 뒷산에 오르는 것도 방법이다. 이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므로 호흡을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실제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 관련 마스크 착용에 대해,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환기가 잘 되는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외부 공기 순환이 잘 되거나 사람 간 거리가 2M이상 충분히 확보되는 외부에서는 KF94 등의 마스크 착용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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