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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캘리그래피]과거는 지울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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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작가 전수진 作.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You can't rewrite your past, but you can grab a clean sheet of paper and write your future.

캘리그래피작가 전수진 作.

과거는 다시 쓸 수 없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진실이고, 사실이다. 그런데 어떠한 과거는 너무나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켜 현재를 괴롭힌다. 자신을 비난해서 죄책감과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타인을 비난하고 일련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희생자처럼 느끼게도 만든다.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과거는 종종 너무나 큰 걸림돌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수 년 동안, 혹은 평생 동안 고군분투하기도 한다.

존W. 가드너는 인생은 지우개 없이 그리는 기술이라고 했다. 인생에서 후회되고 괴로운 과거의 어느 한 부분은 결코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되도록 현재를 깨끗한 종이로 만들어 다시 써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에 너무 오래 신경을 쓰는 것보다,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늘 상기해야 한다. 과거는 종종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장벽이 될 수도 있지만, 미래를 더 훌륭하게 만들어 주는 양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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