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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로봇 역할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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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가 세상을 암흑에 빠뜨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격파하기 위한 로봇 소재나 부품 등의 산업분야가 바빠진 모습이다. 아직 정복하지 못한 이 바이러스가 로봇 등의 개발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병원 내에 LG클로이 로봇과 청소로봇을 도입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5일, 클로이 청소로봇과 안내로봇으로 청소와 출입객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로봇이 대신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이다.

덕분에 클로이로봇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클로이 로봇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봇 등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던 로봇이다. 클로이는 LG전자 로봇 포트폴리오를 총칭하는 브랜드로, ‘똑똑하면서도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을 의미한다.

또 로봇기업 휴림로봇은 경기도와 협약해 방역케어를 위한 로봇 무상 대여를 실시했다. 휴림로봇은 비대면, 비접촉 모빌리티 기능을 갖춰 자가 발열과 감지, 진단이 가능하고 자동 손소독제 분사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백화점 업계에서도 로봇을 도입해 쇼핑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한 모습이다. 매장 안내를 돕는 로봇은 픽업, 데스크 이용 등을 돕고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이 이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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