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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의 아이콘 개그맨 ‘윤정수’, 요즘 뭐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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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지난 3일, 개그맨 윤정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SBS 1기 개그맨이다. 당시 공채 1기인 김경민, 김경식, 정선희 등과 신동엽, 표인봉, 전창걸 등의 특채개그맨들이 활약했다.

개그맨 윤정수는 지난 2018년, 연예계 빚투 운동과 함께 재조명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08년 후배의 사업에 투자 겸 연대보증으로 약 30억 가량의 빚을 졌고, 갖은 노력에도 결국 개인을 겪었다. 그럼에도 평소 도의적으로 갚을 빚은 갚아야 한다고 밝혀 왔으며, 재도전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손꼽히며 중소기업청 수상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3월 8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동네사람들~ 우리집 강아지 노래 좀 들어주세요! 푸들’ 이라는 긴 이름으로 출연해 놀라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초 자신은 1라운드에서 질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정수는 월드쉐어와 함께 전 세계어려운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위촉식 현장에서 윤정수는 “좋은 일을 실천하는 것은 비록 힘든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월드쉐어 가족이 되어 열심히 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고, 월드쉐어 이정숙 회장 역시 “함께 기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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