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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터보 분자펌프 새로 나왔다는데...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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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dwards Ltd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아는 사람만 안다는 에드워드가 터보 분자펌프를 새롭게 내놓았다는 소식이다.

에드워드(Edwards)는 16일, nEXT 터보 분자 펌프 제품군에 730/925 l/s의 질소 펌핑 속도를 가미한 새로운 변형품 nEXT730과 nEXT9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진공펌프로 유명한 곳으로, 배기가스 관리 시스템 등의 서비스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다. 제조 시설은 유럽과 아시아, 북미 지역 등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두 가지 제품은 성능이나 사이클 타임이 개선됐고, 운영 시 압력 축소 효과까지 갖춰 그 동안 소비자들이 원했던 대부분의 스펙을 갖췄다는 평가다.

nEXT는 2012년 첫 출시 이래 최종사용자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접목, 85 l/s에서 400 l/s 사이의 펌핑 속도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국제방수규격 IP54 등급도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유연성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콤팩트하다. 제어기도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어 편리하기까지 할 전망이다.

nEXT730과 nEXT930은 에드워드의 TIC 및 TAG 제어기와 호환 및 제어가 가능하고 모니터링 성능과 인터페이스도 기존 제품군과 동일하게 출시됐다. ‘서포트 PC(Support PC)’ 소프트웨어와 호환도 가능해 기존 진공펌프 시스템에도 쉽게 체계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에드워드 진공펌프는 최대 압력이 낮고 신뢰성이 높아 한 번 구입하면 수년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이 브랜드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능이 좋은 진공펌프가 필요했던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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