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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씨가 말랐다는 참두릅...묘목 직접 심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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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최근 두릅,다래순,돗나물,취나물 등 각종 산나물을 캐려는 ‘채취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자연산 참두릅을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봄이면 으레히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두릅, 이제 산에서 떨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직접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두릅나무는 여러 개의 줄기와 뿌리가 뒤엉켜 자란다. 그래서 두릅 묘목을 얻으려면 손으로 하나씩 갈라 주어야 한다.

두릅나무, 참두릅묘목 심는 법의 첫 단계는 두릅나무를 심을 곳에 거름을 내어 밭을 만드는 일이다. 거름은 유박을 사용해도 되고, 소거름 등을 사용해도 된다.

두릅나무 묘목을 심을 때는 잘라서 심는 것이 좋다. 보통 뿌리에서 약 20cm 위 정도를 잘라 심는 것이 활착이 잘 되고, 다음 해 봄에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도 빠르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참두릅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험포장에서 실증 재배를 한 결과 두릅나무에 종이봉지를 씌워 재배하고 있다. 또 가시 없는 두릅의 대량 번식법도 90년대에 개발돼 대량번식하는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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