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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 이렇게 많이 보는데...삼성 “TV판매량 감소 전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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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QLED TV 홈페이지 갈무리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29일, 2020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동안 TV판매량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이 밝힌 바에 따르면, COVID-19가 수요를 상쇄하고 있고, 전 세계 매장 및 공장 폐쇄로 이어지면서 스마트 폰과 TV가 매출이 크게 감소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은 온라인 판매 기능을 강화하고 전 세계 공급망과 생산 운영을 활용해 모바일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불확실성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작년 말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 도시와 국가들이 문을 닫고 상점을 폐쇄하고, 행사를 취소하고, 시민들이 집에 머물도록 강요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가장 유명한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한국 공장을 폐쇄했고, 미국에서도 4개의 매장을 폐쇄한 바 있다. 이러한 결과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 경제 및 기술의 발달과 개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힌다.

앞으로 삼성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전 산업계가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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