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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깨끗한 손으로 직업체험”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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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잡월드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바닥에는 1m 거리두기 안전 표기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한국잡월드 제공)
[글로벌메이커스 이성수 기자]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깨끗한 손으로 직업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운영했다.

이날 한국잡월드는 체험 전 세면장에서 손을 깨끗이 씻고 온 200여 명의 고객에게 휴대용 손 소독제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를 통해 위생적인 체험환경을 구축함은 물론,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함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0일(수)부터 기관 운영을 재개했다.

영업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당분간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1일 축소한다.

다만, 기관 운영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닌 만큼, 시설물 방역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은 이어가기로 했다.

먼저 출입구에 열감지기와 비접촉 체온계를 비치해 출입하는 모든 고객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내 감염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고객 명부 작성 및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출입구 및 안내데스크 등에 1m 거리두기를 위한 안전 표기스티커를 부착해 인솔 교사들의 지도 노력을 덜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체험관 입장 인원 528명을 200명으로, 청소년체험관은 500명을 159명으로 최대 30% 수준까지 축소해 체험자간 접촉을 최소화 한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한국잡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news@globalma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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