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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큼 다가온 여름, 건강관리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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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진 김종원 기자.
[글로벌메이커스 김종원 기자]

5월이 끝나가는 29일 이른 아침, 전남 강진은 다소 흐린 하늘이 먼저 눈에 띄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듯, 전국 기온이 25도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된다.

사실 이런 시기에는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자칫 감기 몸살에 걸릴 우려가 높아진다. 따라서 아침저녁으로 옷 위에 걸칠 점퍼 정도는 상비해 두는 것이 좋다.

또 흐린 날이라도 자외선의 양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선크림을 제대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 및 멜라닌 색소 침착에 영향을 미치고, 심한 경우 일광화상이나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은 보통 'UV(Ultra Violet)'로 표기되며 파장별로 UV-A, UV-B, UV-C 등으로 나뉜다. 이 중 UV-B 자외선은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나 주로 햇볕이 강한 날에 많이 나타난다.

반면 UV-A 자외선은 가시광선에 대거 포함돼 있어 시간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항상 지표면에 도달하므로 관련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줄 것이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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