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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미국에서 인기 많은 드립 커피 메이커 3선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집에서 드립 커피를 만드는 것은 드립 커피 메이커를 이용하면 매우 간단하다. 커피콩이나 커피 가루, 뜨거운 물만 채워 넣으면 저절로 맛과 향이 완벽한 커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드립커피 메이커가 똑같이 질 좋고 맛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예술의 정점에 이른 이들이 한결같이 말하듯, 완벽한 예술을 완성시키는 것에는 무언가 더 특별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다. 즉, 진짜 만족스러운 드립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메이커는 물을 안정적이고 일정한 온도로 데울 수 있어야 하고, 너무 느리게 추출되지도 않아야 한다.

그리고 커피 애호가를 위한, 딱 적당한 커피 제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에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 이를 만족시켜 주는 커피 메이커 3선을 알아봤다.

Boavita(보나비타) BV1900TS

최소한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 드립 커피 메이커로 각광 받는 제품이다. 이는 내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커피숍이 있다거나, 특정 바리스타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신선도로 커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간편한 원터치 작동으로 최적의 추출 온도를 유지하며, 1,500 와트의 발열체를 갖추고 있다.

물통은 1.3 리터로 적당히 크고, 작동도 빠르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싱그럽고 향기로운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탈착식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추출 바스켓과 물병 덮개까지 사용하면 사용 후에도 언제나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BUNN BX Velocity Brew 10

번 커피 메이커는 더 빠른 커피를 제조하는 기기다. 정말 성격이 급한 이들은 이 커피 메이커의 속도에 매우 만족할 것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열 물통이 장착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데우는 체감 속도가 엄청나다. 광고에 따르면 3분 33초 만에 커피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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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마존 키친 에이드 사이펀 커피 브루어, 오닉스 블랙 (KCM0812OB)


키친 에이드 사이펀 커피 브루어

주방에 놓고 쓰기에 매우 아름다운 외모와 그에 견줄만한 기능을 갖춘 전자기기를 찾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하지만 키친 에이드 사이펀 커피 브루어는 이를 이뤄낸 제품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커피는 확실하게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며, 매혹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증기압과 진공 흡입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식의 커피 제조 방식도 이색적이다. 또 이 제품은 재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필터가 제공되므로 종이 필터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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