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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vs 현대 vs 쌍용 자동차, 5월 판매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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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가 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5월,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각 판매량이 발표됐다.

1일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에서각각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5월 자동차 판매량 1위는 현대자동차인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는 국내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훨씬 늘었으나, 해외에서는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만 7만810대, 해외에서 14만6700대를판매하면서 총 판매량 21만7510대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량은 지난 해 동월과 비교했을 때도 4.5%가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제조 자동차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차는 그랜저다. 그랜저는총 1만3416대가 팔렸다. 이중 하이브리드모델 판매 대 수는 3073대다. 다음으로아반떼가 9382대 팔렸고, 제네시스 G80이 7582대로 뒤를 이었다. 쏘나타와 산타페는 각각 5827대와 5765대가 팔렸다.

두 번째로는 기아자동차 판매량이 많았다. 기아자동차는 국내에서 5만1181대, 해외에서 10만9732대 등 총 16만913대를 판매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월에 판매된 수치에비해 약 3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다소 저조하다. 다만국내에서는 판매량이 19.0%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무려44.0%가 감소돼 코로나19의 피해가 상당한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자동차는 스포티지다. 총 2만573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셀토스가 1만9278대, 쏘렌토가 1만6550대팔렸다.

쌍용자동차는 5월 내수 7575대, 수출 711대를 포함해 총 8286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모델은 티볼리와 코란도가 가장많았으며, 판매량은 전월에 비해 각각 27.1%, 27.6% 증가한것으로 나타나 향후 시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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