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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세상을 바꾼 기술들 12가지 ②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우리 사회는 지난 세기 동안 더 나은 기술, 또 그렇지 않은 기술들까지 여러 가지의 기술들을 개발해 삶을 바꿔왔다. 특징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혁신적인기술의 발달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기점으로 확실히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우리 삶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향상시켜 왔으며, 정보전달과 오락 및 문화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도 보인다. 눈에 띄게 발전한 장치와 기술들은 누군가에게는 분명 삶과 세상까지 바꿨다.

이 변화를 이끌어낸 것들 중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기술들 12가지를 엄선, 시리즈로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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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4. 음성 도우미, 음성검색 서비스

음성도우미, 음성검색 서비스는 삼성의 빅스비, 구글의 Assistant 및 애플의 시리와 같은 음성 지원 서비스를 말한다. 여기에 연결된 스피커는 집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 될 분 아니라, 매일 아침 뉴스를 읽어주거나 날씨를 알려주고, 메일까지 확인해주는 그야말로 개인 비서 역할을 한다. 모르는 일이 있을 때는 웹에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주기도 하고, 그날 해야 하는 스케줄이나 미팅 날짜를 상기시켜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9년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약 35억개 이상의 음성지원 장치로 사용됐다. 2023년에는 약 80억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다만 이 장치는 본질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마이크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나 사생활 보호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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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5. 비트코인

디지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수년 전 엄청나게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기술이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익명의 프로그래머(또는 복수의 프로그래머들)가 만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창시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분산 통화는 기술, 통화, 수학, 경제 및 사회적 역학을 통합한다. 비트 코인은 이름, 세금 ID 또는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대신 암호화 키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는 방대한 디지털 원장으로 거래를 기록하는데, 이 블록들은 집합적으로 ‘블록체인’이라고 부른다. 여러 가지 거래 플랫폼에 따라 비트코인 거래가 완결되기에는 몇 분이 걸릴 수 있으며, 비트코인 프로토콜은 각 블록이 채굴되기까지 약 10분이 걸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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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6. 블록체인

아마도 비트 코인보다 더 크게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은, 암호 화폐의 뒷면에 있는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 일 것이다. 블록체인은 안전한 디지털 원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신생 기업의 범퍼 그룹은 투표 , 복권 , 신분증 및 신원 확인 , 그래픽 렌더링 , 복지 지불 , 구직 및 보험 지불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블록체인이 이들 사업에 약 1,700억 달러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 수치는 2023년에 3.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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