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집밥 제대로 차려 먹기...맛있는 간편식 뭐가 있을까?

center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을 점령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향후 언제까지 지속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앞으로 쭉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시기에 언제까지 외식만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는 없다. 실제 코로나19로 진단 받은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다녀오고 있고, 해당 식당을 다녔던 사람들은 강제적으로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쉽지 않은 문제다.

따라서 힘들더라도,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이들이라도 이제는 집에서 해먹는 밥이 가장 안전하다. 집밥을 해먹어야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반찬이다. 다행히 요즘은 가정에서 손쉽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들이 많이 나와 있어 안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11일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집에서 조리해먹기 어려운 매콤 꽁치조림, 포모도로 꽁치조림, 김치 고등어조림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비린내 나게 생선을 손질하지 않아도 되고, 대장균 위험도 없으며, 전문가가 만들어 낸 맛과 식감까지 재대로 챙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기만 해도 밥 반찬이 되므로 조리도 간단하다.

생선구이는 대상 청정원에서 ‘일상가정식’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프라이팬을 기름지고 비릿하게 더럽히지 않아도 향긋하고 고소한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가시도 없다.

또 집반찬으로 대표되는 메추리알 장조림이나 깻잎김치, 오이지무침 등도 간편식으로 많이 출시돼 있다. 김치는 다양한 종류가 전부 패키지 포장이 되어 판매되고 있어서 걱정할 일도 아니다.

오징어채볶음이나 멸치볶음, 연근조림 등, 엄마의 손맛이 들어가야만 했던 반찬들도 이제 값싸고 간편하게 HMR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는 대중의 입맛에 맞는 더 많은 가정식 간편 반찬들이 나올 예정이다. 향후 시장이 커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더 높아졌다. 다만 기업들도 더 맛있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