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수도권 코로나19 숫자 아직도...석촌호수 사회적 거리두기 모습

center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다. 하지만 아직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발생하는 환자 수는 매일 들쭉날쭉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6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마흔 세 명이 지역발생인데,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수도권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리치웨이’와 양천구 탁구클럽 등으로 인해 집담감염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서울 경기지역 사람들의 고충과 한숨도 늘어나고 있다.

아침 산책을 다니는 이들도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이날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다니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켜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행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대 방향에서 오는 사람과 위치를 잘 조절하는 등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드러냈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1명으로 발표됐다. 사망자는 대구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여성이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