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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튬 캔의 변신, 미니 바비큐 그릴부터 와이파이 증폭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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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평범한 알루미늄 캔을 잘만 활용한다면,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약간의 손재주와 부가적인 재료들이 필요하지만, 큰 값을 들이지 않고도 쓸 만한 제품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 주목해 보자.

-바비큐 그릴

알루미늄 캔을 반으로 잘라 나사를 박은 다음, 철사를 구부려 올리면 미니 바비큐 그릴이 완성된다. 이 제품은 약 5년 전 미국인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두고 소시지를 기름기 없이 구워 먹는 것이 가능하다. 작은 소시지 한두 개를 먹고 싶을 때는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

-와이파이 증폭기

먹고 남은 음료 캔을 이용하면 와이파이 증폭기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포스코뉴스룸에서는 지난 2015년, 알루미늄 캔으로 와이파이 증폭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빈 음료 캔 1개와 절연테이프, 가위, 칼만 있으면 된다. 얇은 음료 캔의 위 아래를 잘래내고, 캔을 반으로 잘라 절연테이프를 붙여 주면 된다. 이를 무선공유기 안테나에 꽂아주면 와이파이를 한 방향으로 몰아주어 더 강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캔이 조명으로...반짝이는 캔라이트

또 한화건설 블로그에서는 캔이 조명으로 변화하는 캔라이트로 변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캔에 그림 모양으로 작게 구멍을 뚫어 준 후, 밑부분을 뚫어 작은 양초를 넣어주는 방식이다. 조명을 끄고 밤에 양초를 켜두면 불이 날 위험 없이 예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캔의 특성상 겉부분이 뜨거울 수 있어 만질 때는 주의해야 한다.

-동원참치 캔의 변신

동원참치는 19일, 캔 외관에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그려 담은 아트캔을 새롭게 출시했다. ‘데 슈틸(De Stijl)’ 화풍의 팝아트 작가인 마이크 카를로스와 협업해 만들어진 것으로, 소장욕구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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