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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마스크, 드디어 편하게 살 수 있나... 가격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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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없어서 못 산다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7월, 즉 내일부터 전국에 있는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생각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30일, LOTTE마트와 CU를 비롯한 편의점, 이마트24 등에서도 비말 마스크를 대거 판매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진짜 내일이 되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수량이 바닥날까 발을 동동거리며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실제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인당 1상자로 구매를 제한해 팔던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산 사람보다 사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 결과를 빚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이다. 아직까지도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수량이 예전만큼 충분하지만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600원부터 975원 정도다.

이에 대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과거 마스크 가격과 비교하면 확실히 비싸졌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현재 시류와 경제적 상황, 인건비 상승, 원재료 상승 등의 요건들을 고려한다면 마스크 가격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오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구매 제한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사재기를 해뒀다가 나중에 수량이 모자라거나 가격이 또 오르면 되팔이를 할 사람들도 있다는 것. 이에 대한 정책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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