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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비행은 극도로 위험...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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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안전하기, 혹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것은 이제 모두가 다 아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친구도 만나지 않고, 여행도 떠나지 않는지는 더 생각해볼 일이다. 오히려 이런 식의 격리가 우울증을 만들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따라서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조금 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감안할 때, 우선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비행이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이러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 비행기 여행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유는 공항은 장시간의 기다림과 절차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하는 공간이고, 보안 검사 등에서 마스크나 손소독 등에서 부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은 매우 시끄럽고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대화를 하거나 절차를 밟을 때 마스크를 벗기 쉽다.

비행의 또 다른 위험성은 공항에서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 공항에 있는 외국인들의 경우, 고위험 장소나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있을 확률이 높고 바이러스를 갖고 있을 확률도 매우 높다.

게다가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면 개인간 거리인 2M를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도 된다. 비행기가 이륙하기를 기다릴 때는 비행기 속 공기의 이동이나 환기 확률도 거의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가진 한 사람이 비행기 전체를 잠재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된다.

요약하자면,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비행을 해야 하는 때라면, 반드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되도록 덜 붐비는 항공편을 예약하고, 소독거즈 등을 사용해 물건을 만질 때 한 번씩 닦아 주는 청결함도 필요하다. 화장실에 가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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