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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기대되는 신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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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자동차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코로나19로 전체 산업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게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6월 국내 5개 자동차 브랜드의 각 차량 판매 대수는 반등 추세를 보였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 삼성까지 차량 판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 감소했다. 지난 4월 약 48%가 감소했던 것에 비해 크게 회복된 수치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상반기 초반부터 제네시스 GV80, G80, 쏘렌토, 아반떼 풀체인지, 싼타페 풀체인지 등을 선보이면서 자동차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의 6월 차량 판매 통계는 국내 8만 3,700대, 해외 20만 8,15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9만 1,854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나올 신차들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 GV70을 선보인다.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다. G80에 비해 작은 체급이지만 벌써부터 기대감이 남다르다.

또 더 뉴 싼타페와 투싼 풀체인지, 신형 코나 모델도 새롭게 나올 예정이다. 세단도 아반떼, 쏘나타, 고성능N 등이 기대되고 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신형 카니발과 카니발 하이리무진, 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 전망이다. 스토닉과 스팅어도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견이 나온다.

요즘 크게 주가를 높이고 있는 쌍용자동차에서는 렉스턴 모델의 부분 변경,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가 재출시될 전망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조에, SM6, QM6도 내놓을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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