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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방해하는 건강 문제들...일상생활 속 체크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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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밤마다 뜬 눈으로 새벽까지 지새우다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눈을 붙여 보지만, 1~2시간이 지나면 출근해야 할 시간이 온다. 이런 경험이 최근 늘고 있다면, 당신은 불면증을 겪고 있다.

불면증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대한 문제다. 수면부족은 비만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우울증 등, 정신적인 심각한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불면증은 단순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밤 중에 잠에서 깨어나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하다면, 불면증을 의심해 보고 스스로 몸 안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제대로 확인해 봐야 한다.

수면을 제대로 이루고, 숙면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

-식단

영양을 제대로 챙기지 않는 식단은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은 수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설탕이나 탄수화물 섭취를 다소 줄인다면 수면이 향상될 수 있다. 또 특정 비타민과 미네랄이 수면에 필요하므로, 자신에게 어떤 영양분이 필요한지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도 좋다.

-호르몬 불균형, 또는 갑상선의 문제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밤새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또 주의해야 할 것은 갑상선 문제다. 과민성 갑상선이나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이 있다면 특히 밤에 수면을 이루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수면 무호흡증

잠을 잘 때 심하게 코를 골거나, 중간 중간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주로 과체중과 관련이 있으므로 비만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불안과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워진다. 이는 만성 수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면 전에는 독서나 일기쓰기와 같이 편안한 활동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를 잠에 더 잘 빠져들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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