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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몸매 만드는 바디슬리밍 제품들, 효과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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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여름, 비키니나 짧은 옷들이 유행하는 계절이다. 이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게 되는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혹여라도 군살이 빠져나올까 예민해지는 이들도 많다. 그러다 보니 여름 시즌만 되면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바디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도 늘어난다.

몇 해 전부터 몸의 군살로 콤플렉스를 겪는 이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바디슬리밍 (body-slimming)’ 제품이다.

바디 슬리밍 제품은 대부분 젤 타입으로 출시되어 있고, 패치타입, 뿌리는 미스트 타입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셀룰라이트 좀 더 간편하게 뺄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 공통된 광고 문구다.

젤 타입은 편하게 허벅지나 복부 등에 바를 수 있고, 패치 형태는 옷으로 가릴 수 있는 부위에 주로 사용한다. 피부 온도를 변화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탄력을 생성한다고 한다.

이를 가능케 하는 성분은 주로 카페인이다. 바디슬리밍 제품은 대부분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다만 제품마다 카페인 함량은 다르고, 추가로 첨가되는 물질들 역시 모두 다르므로 제대로 체크해 봐야 한다.

또 롤러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는데, 피부 탄력을 높이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 일부는 이들 제품이 크게 효과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단순히 몸매 보정 효과일 뿐이라는 것. 실제 바디슬리밍은 제품 흡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바르면서 마사지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즉, 바디슬리밍 제품은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를 할 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바른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고 사이즈가 줄어드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나타날 수 없다.

게다가 화학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한 이들의 경우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민감한 부위에는 되도록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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