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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한강공원 아직도 물속에...내일도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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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서울 잠수교 등이 아직까지 통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지속적인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포 한강공원은 여전히 물속에 모습을 감춘 상태로, 새빛둥둥섬 등만 그대로 떠오른 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잠수교 역시 여전히 모습을 감춘 상태다. 게다가 오늘 오후부터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잠수교가 통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내일 역시 잠수교 운행은 어려울 전망이며, 출근길도 혼잡해질 예정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10일, 잠수교 수위가 어제에 비해 성인 여성의 키 정도인 1M 50cm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보행자를 통제해야 하는 5.5M를 넘는 7M 이상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기상청이 오늘 밤 서울 일대에 비가 한창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오늘 낮부터 중부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던 제5호 태풍 '장미'는 세력이 한층 약해진 상태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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