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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코로나 발병...명동도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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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오애희 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여럿 발생한 상태다. 이에 명동 거리까지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남대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이날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앙상가 상인회 측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확진자와 7일 한 차례 만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대문 시장에 7일~8일까지 방문한 이들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 권장되고 있다.

남대문 시장과 큰 거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명동 역시 또다시 코로나 소식에 바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명동 거리에는 문을 닫은 상점들도 더러 있었으며, 아예 상가가 비워져 ‘임대문의’를 내건 곳도 발견됐다.

한편, 11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6명이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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