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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입되는 서비스 로봇, AI가 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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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스플래시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4차 혁명이 로봇과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등과 결합해 서비스 업계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하고 있다.

이제는 호텔을 가도 로봇이 등장해 24시간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다. 실제 일본에서는 사람은 손님밖에 없는 인공지능 로봇 호텔이 들어서 효율적으로 운행 중이다.

미국과 중국에서도 물품을 배달하는 호텔 로봇, 짐을 맡기면 가방을 옮겨 주는 서비스 로봇 등이 투입돼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호텔에서 로봇이 하는 역할은 다양하다. 벨보이가 하던 짐 운반은 물론이고 객실 안내, 고객이 원하는 물품을 보충하는 일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것.

이러한 시류는 향후 점점 이어질 것이고, 국내에서도 관련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떠오르면서 호텔의 AI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는 필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LG전자가 호텔 로봇 서비스에 도입될 배송로봇 등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KT도 음성플랫폼을 넘어 호텔 투숙객의 필요 물품을 배달하는 첨단 ICT를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 호텔서비스에서 로봇의 역할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객의 성향에 맞춰 호텔 객실 예약을 도와준다거나, 고객이 먹을 음식까지 체크해 제공하는 수준까지 이를 것이다.

기술의 진화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더 편리하고 간단하고 쉽게 문물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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