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정부, 재난 안전 기술・제품 사업화 돕는다

center
사진=언스플래시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올해 여름, 기록적으로 이어진 장마와 홍수로 수재민이 대거 발생했다.

이에 재난안전기술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각 지역마다 홍수를 대비해 재난 안전 기술을 접목했던 곳은 운영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앞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1월,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R&D)사업 94개 과제에 총 654억을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22.0%가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3월에는 재난안전 취약핵심 역량 도약기술 개발 사업 신규 과제를 재공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우수한 재난안전 관련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본격적인 제품화에 돌입한다는 것.

이를 위해 8월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기술·제품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현장 보급을 지원한다는 목적이다.

기술·제품 분야는 화재예방, 산업안전, 시설물 안전, 감염병, 지진방재, 교통안전 등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최근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안전 기술ㆍ제품에 대한 수요와 재난안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 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재난안전산업이 성장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