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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맑아진 계곡...피서객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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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박진솔 기자] 전국에 54일이나 지속됐던 장마가 드디어 막을 내리면서, 피할 수 없는 폭염이 시작되고 있다. 18일, 대구는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에서는 밤새 열대야에 시달린 이들이 맑고 시원한 계곡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충북 괴산군 사담계곡에는 이날 차가운 계곡 물에 몸을 담그려는 이들이 아침부터 몰려들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를 찾는 이들도 많았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에는 여름 해수욕장인 부산 해운대를 찾은 이들이 5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발표됐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증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물놀이 중에도 철저한 위생 관리가 당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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