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akers

산은 벌써 가을...가을꽃 축제 취소 잇달아

center
사진= 강진 김종원 기자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산은 벌써 가을을 맞을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국내는 아직 가을 꽃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갈 만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대표적인 가을꽃 축제 지역들에서 취소 일정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장성군은 10일, 올해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의 가을 축제 취소 소식을 전했다.

전남 영광군도 이날 대표 가을 축제인 ‘불갑산상사화축제’를 취소했다.

이 외에도 각종 가을 지역 축제들의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전날 대전 세종, 충남 등지에서도 줄줄이 가을 축제 소식을 전했다. 유성온천문화축제·세종축제·백제문화제 등은 올해 열지 못할 전망이다.

전북 임실군 역시 2020 임실N치즈 축제를 공식 취소했다고 전했으며, 부산 중구는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 취소 소식을 전했다.

창년군 또한 이번 가을에 개최 예정이었던 우포누리 축제와 비사벌 문화제 등을 취소하고, 내년을 기약한다는 방침이다.

news@globalmakers.co.kr
<Copyright ⓒ GlobalMarkers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