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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망 로봇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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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사진=무역보험공사/뉴시스 제공)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대구 북구 소재 KIRIA 본원에서로봇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망 로봇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공동 지원하자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K-SURE는 국내중소·중견 로봇기업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덜 수 있도록 단체보험 등을 지원해 내수시장에 치우친 국내 로봇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단체보험은 지방자치단체나 협회 등 단체가 소속 수출기업의 보험계약 절차를 대신 진행하고 일괄 체결해 수출기업이 개별적으로 가입할 필요가 없어 편리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KIRIA가 수출을 추진 중인 기업을 모집해 단체보험에 가입하면, K-SURE는 수출대금 미회수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최대 5만달러까지 손실을 보상하게 된다. 더불어 K-SURE의 수출컨설팅, 바이어 신용조사를 무료 제공하고 KIRIA의 수출보험료 지원도 혜택에 포함된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강화해 해외진출 활성화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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