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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자리 1,200만개 순증시킬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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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세계경제포럼(WEF)는 21일(현지시간) 로봇과인공지능(AI)이 향후 5년간 일자리 1200만개를 순증시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WEF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로봇과 인공지능확산으로 오는 2025년까지 일자리 8500만개가 사라질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같은 기간 970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창출될 것으로 점쳤다. 일자리 1200만개가 순증하는 셈이다.

WEF는 컴퓨터가 데이터 처리, 행정 업무, 사무직과 생산직의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상당부분 대체하면서 2025년까지사람과 기계간 업무가 균등하게 분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고용주가 직원이 충분한 미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교육(reskilling)'과 '숙련도 향상(upskilling)'에 상당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WEF는전체 직원의 절반이 향후 5년 안에 일정 이상의 재교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점쳤다.

WEF는 ▲데이터 입력 담당 직원 ▲행정·총무 담당 직원 ▲회계·부기·급여 담당 직원 ▲회계사·감사인▲조립·공장 노동자 ▲경영 서비스·관리 직원 ▲고객 정보·서비스 운영자 ▲지배인·운영 관리자 ▲정비공·기계 수리공 ▲자재 기록·재고 보관 담당직원 등 2025년까지 로봇과 인공지능에 자리를 내줄 업종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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